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아이소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삼성전자]]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 설계하고 [[삼성전자]]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생산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이다. 기존에는 별도로 명명된 브랜드 명칭도 없었고 [[CMOS#s-3|CMOS 이미지 센서]] 사업 역시 규모를 크게 운영하지 않았으나 2014년에 출시한 S5K2P2 센서에 적용된 자체 기술[* [[이면조사 센서]]의 단점을 보완한 기술이기 때문에 사실상 [[이면조사 센서]]의 일종이다.]인 ISOCELL을 브랜드 명칭으로 명명하고 [[CMOS#s-3|CMOS 이미지 센서]]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. 다만, 어느정도는 기존 [[이면조사 센서]]와 구분하기 위한 명칭으로 활용되었다. ISOCELL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파트넘버만 표기되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2017년 들어서 제품군이 세분화되기 시작하면서 기존 [[이면조사 센서]]도 흡수하여 본격적으로 브랜드 명칭으로 활용되었다.[* 즉, 아이소셀 시리즈 소속이라 하더라도 아이소셀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.] 2018년 매출액 기준, 전세계 스마트 디바이스 [[CMOS#s-3|CMOS 이미지 센서]] 시장 점유율 약 21%를 기록하며 [[https://www.astrongersony.com/wp-content/themes/twentynineteen-child/assets/A%20Stronger%20Sony%20Presentation.pdf?v=1|글로벌 2위를 기록]]했다.[* 1위는 소니 세미컨덕터의 [[소니 엑스모어|엑스모어 시리즈]]로 약 51%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.] 2020년 매출액 기준, 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10/27/2020102703322.html|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(SA)]]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계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소니는 44%의 점유율로 1위를, 삼성전자는 32%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. 점유일 면에서 12%까지 격차를 줄인 셈이다. 몇몇 예외는 있지만 보통 [[애플]], [[화웨이]], [[원플러스]] 와 같은 기업들은 [[소니]]제 이미지 센서를 선호하고, [[샤오미]]와 [[LG]], [[삼성]] IM사업부는 [[삼성]]제 이미지 센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. 특히 샤오미와 삼성 IM사업부는 1/1.33~1/1.5인치의 센서 크기를 가지는 108MP 센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. 여담으로,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만 공략하는 브랜드가 아니다. 다양한 종류의 [[디지털 카메라]] 시장, 전장 시장 그리고 CCTV를 비롯한 보안 시장 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. 그러나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스마트 디바이스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[*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스마트 디바이스 중에서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수요가 잠식된지 오래이며 전장 시장과 보안 시장은 기본적으로 B2B 거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정보를 중간에 얻기가 어렵다.] 이쪽에서 나오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이다. 특히, [[삼성전자]] 시스템 LSI 사업부의 정규 라인업에 소속되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. 이는 [[삼성전자]] 시스템 LSI 사업부가 [[삼성전자]] 무선 사업부에게 전용 [[CMOS#s-3|CMOS 이미지 센서]]를 공급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